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중기부 ‘LIPS’ 운영사 최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3:53   수정 : 2026.03.10 13:53기사원문
혁신 소상공인 투자 지원 본격화.. 라이콘 기업 성장 적극 지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UBPI)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혁신 소상공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 립스(LIPS·Lifestyle biz Incubator Program for Strong enterprise)’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10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따르면 립스는 민간투자와 정부 정책자금을 연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민관 협력형 프로그램이다. 지역 기반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중심 기업을 ‘라이콘(LICORN)’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민간 투자 이후 정책융자를 연계하는 '립스Ⅰ'과 창업기획자(AC)가 발굴한 유망 소상공인에게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립스 Ⅱ'로 운영된다.


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창업기업 발굴부터 보육,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창업지원 인프라와 지역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투자 연계와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하며 멘토링과 판로 지원 등 단계별 성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관계자는 “립스 운영을 통해 울산과 동남권의 유망 소상공인이 투자와 정책자금을 연계한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지역 기반 브랜드 기업이 경쟁력 있는 라이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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