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화물차 과속·과적 여전…6주간 466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4:32
수정 : 2026.03.10 14: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에서 화물차 법규 위반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경찰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최근 6주간 화물차를 대상으로 과속이나 과적 등에 대해 합동 단속을 벌여 466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교통사고는 전년 67건에서 55건으로 17% 줄었다.
경찰은 단속과 함께 화물차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운전 교육을 병행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화물차 사고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과속 등 법규 위반 행위를 지양하고 졸음운전을 피하는 등 안전 운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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