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건강한 피부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4:37
수정 : 2026.03.10 14: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뷰티플레이 명동점·홍대점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닥터지 브랜드 내 최초로 외국인만을 위해 기획한 오프라인 스킨케어 프로그램이다. 관광 상권인 명동·홍대를 거점으로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 중 건성·민감성 피부 유형이 58%를 차지한 만큼 환절기를 대비해 피부 장벽 강화 노하우를 전달하는 클래스 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행사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 중 62%가 여드름과 붉은기, 건조함을 피부 고민으로 응답했다. 이에 닥터지 수분 진정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 라인 체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장에서는 전문 피부 진단기기를 활용한 피부 상태 분석 시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체크리스트 기반 피부 타입 분석을 통해 참가자들의 피부 고민에 맞춘 1대1 상담과 관리 노하우가 제공됐다.
닥터지 관계자는 "K뷰티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외국인 소비자와도 꾸준히 소통하며 피부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스킨케어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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