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부산해경서장, 감천항 일대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5:44   수정 : 2026.03.10 15: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정원 부산해양경찰서장은 10일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맞아 감천항 일대를 방문, 관내 취약지가 안전한지 점검했다.

서 서장은 이날 점검에 앞서 부산해경 감천파출소를 방문,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연안구조정에 탑승해 관내 치안 현황을 살폈다.

앞서 지난 3일 감천항 동방파제에서 강풍으로 인한 부선 1척의 홋줄이 풀려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서 서장은 동방파제를 방문, 선박 계류 상태를 점검했다.

출입통제구역인 동·서방파제 테트라포드도 찾아 출입통제 현황을 확인했다.
이 테트라포드는 추락사고 위험으로 출입금지구역으로 지정됐다. 그런데도 일부 낚시꾼이 방문해 서 서장은 엄격한 통제와 단속을 지시했다. 그는 "3월에는 잦은 기상특보로 바다 날씨가 자주 바뀐다"며 "국민은 무리한 출항과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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