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의 랜드마크’ 호반써밋 브랜드 파워…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3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3.12 09:08   수정 : 2026.03.12 09:08기사원문





부동산 시장에서 ‘호반써밋’의 브랜드 파워가 유독 강력하게 작용하는 경기 시흥시에 또 한 번 흥행을 예고하는 공급 소식이 전해졌다. 호반건설은 시흥거모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을 오는 3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수도권에서도 호반써밋의 가치가 가장 높게 형성된 지역 중 하나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시흥 배곧동의 ‘시흥배곧C1호반써밋 플레이스’ 전용면적 84㎡의 시세는 약 6억4500만원으로, 배곧동 전체 평균 시세(5억5000만원)보다 1억원가량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지역 시세를 리드하고 있다.

이러한 강세는 호반건설이 시흥 전역(배곧, 목감, 은계, 장현, 시화MTV 등)에 걸쳐 약 1만3000여 가구를 꾸준히 공급하며 쌓아온 높은 신뢰도와 우수한 상품성에서 기인한다. 실제로 배곧동 ‘시흥배곧C1호반써밋 플레이스’ 전용 84㎡는 분양가 대비 약 93.9%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은계지구의 ‘시흥은계호반써밋플레이스’ 역시 분양가 대비 86.4% 오른 6억6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지하 2층~지상 24층, 4개 동, 총 3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었으며, 타입별로는 84㎡A 265가구, 84㎡B 88가구가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설 시흥거모지구는 약 1만 가구를 수용하는 공공택지로, 인접한 안산 신길2지구와 연계 시 총 1만6000여 가구 규모의 거대 신흥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단지는 지구 내에서도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라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강점이다. 평택시흥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지하철 4호선 및 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초지역은 향후 인천발 KTX(2026년 예정)와 신안산선(2028년 예정) 개통이 계획되어 있어 서울 및 광역 이동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상품 설계 역시 공을 들였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단지 면적의 41.4%를 조경 공간으로 꾸며 쾌적함을 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어린이집 등이 다채롭게 들어선다.

무엇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청약 및 대출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에서 이미 입증된 브랜드 가치에 거모지구의 미래 가치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성을 통해 다시 한번 호반써밋의 브랜드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광석동 일원(서해선 시흥시청역 인근)에 마련되며, 3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