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뉴시스
2026.03.12 09:20
수정 : 2026.03.12 09:2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신랑인 가수 문원과 웨딩 촬영에 나섰다.
신지는 1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신지 웨딩 촬영 하던 날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문원은 "저보다 신부님이 더 힘들 것 같은데 파이팅입니다"라면서도 "입술이 바짝바짝 탄다. 아무것도 모르겠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다. 예식장 들어가야 결혼을 실감하는 기분이 들 것 같다"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반면 신지는 "그냥 똑같다. '일하러 왔다' 그런 생각으로 뭐든 임해야 한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영상 말미 신지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였다"며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되면서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문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신지는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의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덧붙였다.
신지는 오는 5월 문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문원은 이혼 후 딸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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