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해수부 장관 대행, 4차 UN해양총회 앞두고 한·칠레·UN 회의
파이낸셜뉴스
2026.03.13 11:14
수정 : 2026.03.13 11: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오는 2028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4차 UN해양총회 주요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진행했다.
1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 대행은 4차 UN해양총회 공동개최국인 칠레와 UN 측과 고위급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들은 4차 UN해양총회와 관련해 이번 행사의 운영 형식과 일정, 핵심 메시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 주요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 대행은 “4차 UN해양총회 준비가 본격화함에 따라 한국과 칠레, 그리고 UN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해양 선진국으로서 국제사회에 이바지하고 우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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