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오는 2028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4차 UN해양총회 주요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진행했다.
1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 대행은 4차 UN해양총회 공동개최국인 칠레와 UN 측과 고위급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4차 UN해양총회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칠레를 비롯해 피터 톰슨 UN해양특사와 UN해양총회 사무국을 담당하는 UN경제사회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4차 UN해양총회와 관련해 이번 행사의 운영 형식과 일정, 핵심 메시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 주요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 대행은 “4차 UN해양총회 준비가 본격화함에 따라 한국과 칠레, 그리고 UN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해양 선진국으로서 국제사회에 이바지하고 우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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