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2026년 올해의 광고상' 최우수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3.15 10:45   수정 : 2026.03.15 10:45기사원문
CM송과 캐릭터 활용해 회사 메시지 전달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은 한국광고학회 주관으로 지난 13일 진행된 '2026년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온라인/모바일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1993년 시작되어 33회를 맞은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전략, 창의성, 캠페인 효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우수 광고를 선정하는 광고제다.

에쓰오일의 2025년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TV광고는 회사의 미래 비전과 경쟁력을 상징하는 ‘샤힌 시티’를 배경으로, 독특한 질감의 판타지 3D 애니메이션을 감각적인 분위기로 제작됐다.

또한 사람을 부르는 표현인 '애! 너지'가 충전과 응원을 뜻하는 '에너지(Energy)'로 연결되는 언어유희를 CM송에 담아 리듬감과 메시지 전달력을 한층 강화했다. 광고에 등장하는 ‘샤힌 시티’는 에쓰오일이 추진 중인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6월 기계적 완공을 앞두고 있다.

에쓰오잏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3년간 회사의 진정성과 방향성을 일관되게 담아 온 광고 캠페인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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