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직수입 상품 대상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6.03.15 14:39
수정 : 2026.03.15 14: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직수입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레이더스 전 점포에서 진행되며 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일부 상품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동안 유럽·미주·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직접 수입한 식품과 가공식품 약 30종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축산 상품도 행사에 포함됐다. 스페인산 ‘순종 듀록 냉동 삼겹살·목심 대패모둠(2kg)’은 3500원 할인된 3만4480원에 판매된다.
가공식품에서는 포르투갈산 ‘살로이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500mL)’과 멕시코산 ‘피에트로 코리첼리 퓨어 아보카도오일(1L)’이 각각 8980원, 1만6980원에 판매된다. 일본산 ‘티롤 초콜릿 모찌 말차맛(350g)’은 2500원 할인된 1만480원에, 그리스산 ‘피넛버터 디핑 웨이퍼 스틱(60g×12입)’은 25% 할인된 8980원에 판매된다.
트레이더스는 해외 직수입 상품 확대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트레이더스의 지난해 해외소싱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분기별 1회 정기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마트 박종환 해외소싱 담당은 “이번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는 트레이더스의 해외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상품을 선보이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싱 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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