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부담 낮춘다"… 서울시교육청, 맞춤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3.15 09:00
수정 : 2026.03.15 19:57기사원문
사교육비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공교육 예산만으로 고액 사설 컨설팅을 전격 대체할 수 있도록 서울형 맞춤형 진학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사교육 경감 4대 대책' 추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학생 등 총 2만5487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사교육 경감 4대 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관계기관 합동 점검 연 4회 이상 정례화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와 국세청 그리고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연 4회 이상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대응으로 사교육비 감소세를 굳히고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공교육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