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개관…디지털 체험 공간 변신
연합뉴스
2026.03.19 08:04
수정 : 2026.03.19 08:04기사원문
부산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개관…디지털 체험 공간 변신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0일 15분 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
활용도가 떨어지는 도서관 로비와 지하 공간 등을 어린이의 문화감수성을 자극하는 학습, 문화, 예술,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하 1층 전시·체험 공간은 5면 형 다면 동화 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변신하고 1층에는 인공지능 로봇 '루카'가 책을 읽어주는 어린이 동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2층 학습·커뮤니티 공간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 인공지능 바둑 로봇, 닌텐도 게임 공간을 갖췄다.
4층 스마트 강의실은 전자칠판과 태블릿을 활용해 영어나 코딩 교육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들락날락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다.
부산에서 총 97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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