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김응수, '타짜' 20년만의 재회…"화란아 오빠 왔다"
뉴스1
2026.03.19 18:32
수정 : 2026.03.19 18:32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영화 '타짜'에서 함께했던 배우 이수경, 김응수가 만났다.
이날 이수경이 영화 '타짜' 촬영 장소를 찾은 가운데, '연기경력직'으로 '타짜'에서 호흡을 맞춘 곽철용 역의 배우 김응수를 초대했다.
김응수는 "화란아 오빠 왔다!"라며 이수경의 극 중 이름을 부르고 등장, 이수경과 '타짜'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김응수는 이틀 전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촬영을 끝낸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응수는 "조금 쉬었다 할리우드로 가지 않을까?"라며 손석구, 최희서와 출연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의 선댄스 영화제 수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수경은 "지금 제 연기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고비다"라며 연기 대선배 김응수에게 연기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