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우수 산재 의료기관 '방문 시상'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7:04
수정 : 2026.03.30 18:04기사원문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는 산재환자를 치료하는 산재 의료기관의 진료체계와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인력·시설·장비 등 진료 인프라와 치료과정의 적정성, 환자경험·만족도 등 8개 영역 2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공단은 우수 의료기관 33개소에 대해 진료비 현지조사 면제, 1년간 종별가산율 3~5% 추가 적용 등 행정·재정적 우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산재보험 의료기관은 산재환자의 치료와 재활, 사회복귀까지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재환자가 보다 빠르고 건강하게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요양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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