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타일러, 전 세계 누적판매량 200만대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4.05 18:37
수정 : 2026.04.05 18:37기사원문
中·대만·美서 성장세 두드러져
LG 스타일러는 현재 2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시아와 북미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2025년 기준 중국, 대만, 미국지역 연간 판매 신장률은 30%를 상회한다. 이른바 '교복·정장 생활권'인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스타일러에 관심이 높다. 최근 중국 IT 매체는 "의류 관리 시장을 개척한 최초의 브랜드 중 하나로, 균형 잡힌 성능을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모터, 컴프레서, 스팀 제너레이터 등 기술을 기반으로 '트루스팀'과 '무빙행어' 등 200여 건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트루스팀은 물을 끓여 만든 고온 스팀을 분사해 유해 세균 10종과 바이러스 11종을 99.99%까지 살균하고, 빈대와 집먼지진드기 등을 제거한다. 또한 땀 냄새, 담배 냄새, 음식 냄새 등 생활 악취 18종을 99% 이상 탈취한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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