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만·美서 성장세 두드러져
LG 스타일러는 현재 2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시아와 북미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2025년 기준 중국, 대만, 미국지역 연간 판매 신장률은 30%를 상회한다.
LG전자는 가정용 판매뿐만 아니라 호텔, 리조트 등 기업 간 거래(B2B) 판매 역시 확대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대만의 샹그릴라 파 이스턴 플라자 호텔, 타이 어반 리조트 등에서 LG 스타일러가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 유럽 시장 판매세 역시 탄력이 가해지는 분위기다.
LG전자는 모터, 컴프레서, 스팀 제너레이터 등 기술을 기반으로 '트루스팀'과 '무빙행어' 등 200여 건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트루스팀은 물을 끓여 만든 고온 스팀을 분사해 유해 세균 10종과 바이러스 11종을 99.99%까지 살균하고, 빈대와 집먼지진드기 등을 제거한다. 또한 땀 냄새, 담배 냄새, 음식 냄새 등 생활 악취 18종을 99% 이상 탈취한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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