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압수수색…도지사 현금 지급 혐의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0:02   수정 : 2026.04.06 10: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경찰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지급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북도청을 압수수색 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6일 전북도청 도지사 사무실과 비서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11월30일 전주 한 음식점에서 김 지사가 청년 10여명에게 현금 수십만원을 대리비 명목으로 건넨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월31일 해당 사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 등 분석을 이어가며 관련자 조사도 이어갈 계획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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