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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압수수색…도지사 현금 지급 혐의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6일 경찰이 압수수색을 위해 전북도청 도지사실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6일 경찰이 압수수색을 위해 전북도청 도지사실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경찰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지급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북도청을 압수수색 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6일 전북도청 도지사 사무실과 비서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11월30일 전주 한 음식점에서 김 지사가 청년 10여명에게 현금 수십만원을 대리비 명목으로 건넨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월31일 해당 사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 등 분석을 이어가며 관련자 조사도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 #압수수색 #현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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