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노사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 대상 66개소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3:31
수정 : 2026.04.06 10:53기사원문
재단은 1차 모집 기간 중 신청한 개별 사업장 노사 및 사업장 단체, 노사단체 등 100여개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총 66개소를 선정했다.
재단은 지원 대상 사업장·단체의 선정된 곳들은 사업 수행계획 구체화 과정을 거쳐 협정체결을 진행한다. 그 이후에는 실무자 대상 워크숍, 지역별 네트워크 활동 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재단은 현재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재단의 5개 권역별 노사상생센터를 통해 4월 중 지역 특화 사업 안내 및 홍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현장의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 3년 만에 돌아온 파트너십 사업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을 통해 노사의 갈등 예방이나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정 노조법에 따른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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