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주말마다 변검·사자춤 등 중국 전통공연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1:00
수정 : 2026.04.06 10: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주말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차이나는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기간 내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와 4시, 하루 두 차례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5일과 다음달 16일에는 중국 전통 용춤을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황제 계단 앞에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공연자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인천 차이나타운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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