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주말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차이나는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기간 내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와 4시, 하루 두 차례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재단은 중국 변검 공연을 선두로 전통 사자춤과 악대 행렬이 함께하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한중원과 황제 계단, 동화마을 입구 등 차이나타운 주요 구간을 오가며 현장감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5일과 다음달 16일에는 중국 전통 용춤을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황제 계단 앞에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공연자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인천 차이나타운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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