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뽀로로·타요·잔망루피' 디스플레이 테마 3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3:12   수정 : 2026.04.06 13:11기사원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비게이션 등에 캐릭터 활용

[파이낸셜뉴스] 현대차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다.

적용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으로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가 현대차를 이용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기억을 선사하기 바란다"며 "새로운 상품을 발굴해 차량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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