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비게이션 등에 캐릭터 활용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다.
적용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으로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가 현대차를 이용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기억을 선사하기 바란다"며 "새로운 상품을 발굴해 차량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