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CM,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건설사업관리 용역 수주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0:28   수정 : 2026.04.07 10:28기사원문
최고 65층, 6387가구 매머드급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가 서울 한강벨트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27번지 일대 약 35만8077㎡ 부지에 최고 65층, 6387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교통∙학군∙직주근접이 우수한 입지와 한강벨트라는 상징성을 갖춰 서울 재건축 시장의 대장주 중 한 곳으로 불리고 있다.

무영CM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추진한 건설사업관리 용역 입찰 평가에서 재건축·재개발 도시정비사업에서의 풍부한 CM 실적, 공사비 검증 및 사업 가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 제안서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수주로 무영CM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의 △인허가 지원 △공사도급변경계약 지원 △사업비 절감 방안 검토 등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무영CM은 정비사업 시장에서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압구정2구역∙압구정5구역∙신반포2차 재건축을 포함해 성수전략정비지구의 43%를 차지하는 성수1지구 재개발 등 서울 권역별 랜드마크 단지의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연달아 수주했다.

곽병영 무영CM 대표이사는 "상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잠실주공5단지와 함께 하게 되어 모든 임직원을 대표해 무한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오랜 기간 축적한 재건축 노하우와 건설사업관리 역량을 총동원해 조합원의 이익을 높이고, 한강변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