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체 유발 꼬리물기·신호위반... 서울경찰청, 출퇴근 시간 집중단속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8:24   수정 : 2026.04.07 18:24기사원문

서울경찰청은 7일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꼬리물기와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에 대해 서울 전역 45개 지점에서 동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연세대 앞 교차로에는 오전 8시부터 서대문경찰서를 중심으로 58기동대, 교통순찰대 등 경찰 15명과 모범운전자 등 총 30여명이 배치됐다. 경찰은 교차로 진입 차량을 수신호로 통제하고, 정지선을 넘거나 교차로에 무리하게 진입한 차량을 갓길로 유도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했다.

현장을 지휘한 최병하 서대문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은 "꼬리물기는 교통 혼잡을 유발할 뿐 아니라 급정거를 유발해 사고 위험을 높인다"며 "운전자들이 교통 흐름을 고려해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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