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앞 교차로에는 오전 8시부터 서대문경찰서를 중심으로 58기동대, 교통순찰대 등 경찰 15명과 모범운전자 등 총 30여명이 배치됐다. 경찰은 교차로 진입 차량을 수신호로 통제하고, 정지선을 넘거나 교차로에 무리하게 진입한 차량을 갓길로 유도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했다.
현장을 지휘한 최병하 서대문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은 "꼬리물기는 교통 혼잡을 유발할 뿐 아니라 급정거를 유발해 사고 위험을 높인다"며 "운전자들이 교통 흐름을 고려해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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