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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 유발 꼬리물기·신호위반... 서울경찰청, 출퇴근 시간 집중단속

최승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은 7일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꼬리물기와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에 대해 서울 전역 45개 지점에서 동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연세대 앞 교차로에는 오전 8시부터 서대문경찰서를 중심으로 58기동대, 교통순찰대 등 경찰 15명과 모범운전자 등 총 30여명이 배치됐다. 경찰은 교차로 진입 차량을 수신호로 통제하고, 정지선을 넘거나 교차로에 무리하게 진입한 차량을 갓길로 유도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했다.

현장을 지휘한 최병하 서대문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은 "꼬리물기는 교통 혼잡을 유발할 뿐 아니라 급정거를 유발해 사고 위험을 높인다"며 "운전자들이 교통 흐름을 고려해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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