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플, 어린이보험 보험료 최대 10% 할인…업계 최고 수준
파이낸셜뉴스
2026.04.08 13:33
수정 : 2026.04.08 13: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교보라플)이 저출산 대응에 발맞춰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에 나선다.
교보라플은 자녀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교보라플은 통상 업계 할인율인 3%보다 높은 5% 수준의 기본 할인을 적용하고, 다자녀 가구에는 추가 5%를 더해 최대 10%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사 없이 운영되는 디지털 보험사 구조를 통해 절감한 사업비를 고객 혜택으로 환원한 점이 이번 정책의 배경으로 꼽힌다.
할인 대상은 교보라플의 주요 어린이보험 상품 5종이다. 고객이 자녀를 출산하거나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신청을 통해 기존 가입한 자녀보험의 월 보험료를 1년간 5% 할인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간편 인증 방식으로 별도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즉시 적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이번 정책은 교보라플이 추진해온 ‘보험경험 새로고침’ 전략의 연장선이다. 교보라플은 중간 유통 과정을 없앤 디지털 보험 모델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시하는 한편, 비대면 환경에서도 쉽게 가입 가능한 UI·UX를 구축해왔다. 또한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를 통해 건강관리와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편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저출산 위기 극복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육아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동시에 고객 삶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