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훈풍에 코스피, 15거래일 만에 5900선 탈환
뉴시스
2026.04.08 14:50
수정 : 2026.04.08 14:5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하는 방안에 극적인 합의를 이루면서 중동발 리스크가 완화되자 코스피가 5900선을 탈환했다.
8일 오후 2시3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376.28포인트(6.85%) 오른 5871.0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59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증시를 견인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12% 오른 21만500원, SK하이닉스는 13.26% 치솟은 103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한 때 11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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