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하는 방안에 극적인 합의를 이루면서 중동발 리스크가 완화되자 코스피가 5900선을 탈환했다.
8일 오후 2시3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376.28포인트(6.85%) 오른 5871.0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이날 5.64% 오른 5804.70으로 상승 출발해 오름폭을 확대해 오후 1시59분께 5919.60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장중 59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증시를 견인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12% 오른 21만500원, SK하이닉스는 13.26% 치솟은 103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한 때 11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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