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 여수거북선축제 5월1일 개막
뉴시스
2026.04.08 16:22
수정 : 2026.04.08 16:22기사원문
이순신 호국 정신과 여수의 역사·문화 풀어내
여수시는 올해 거북선축제가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주제로한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정체성을 현대적 문화콘텐츠로 풀어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간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장군의 주먹밥 나눔 ▲수군 복식 체험 ▲전통 활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준비됐다. 지역 예술인 공연·청년 버스킹·여수 특산물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거북선축제기간 2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임시주차장 확보·안전요원 확대·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대책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동술 축제추진위원장은 "여수거북선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호국문화를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여수의 매력과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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