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제30회 안전환경 결의대회 개최…여수기지 무재해 42년 달성
뉴스1
2026.04.09 09:42
수정 : 2026.04.09 09:42기사원문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E1(017940)은 지난 8일 전남 여수기지에서 '제30회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지 전 직원이 참여해 사고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과 실제 대응 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무재해 결의대회는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1996년부터 노동조합 주관으로 매년 이어져 왔다. 에너지 업계에서 대규모 안전 행사를 30년간 지속해 온 사례는 드물어 업계 내 안전 문화 정착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훈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와 박승규 노조위원장이 참석해 위험성평가 시스템 고도화 등 체계적인 SHE(안전·보건·환경) 경영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승규 위원장은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놓치지 않는 것이 무재해의 출발점"이라며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다짐했다.
한상훈 대표이사는 "무재해 전통은 발전, 수소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변혁기에도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온 노동조합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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