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베오 그레이스 허니 톤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0:28   수정 : 2026.04.09 10: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뱅앤올룹슨은 새로운 조형미를 강조한 플래그십 무선 이어버드 베오 그레이스의 신규 컬러 ‘허니 톤’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베오 그레이스는 12㎜ 티타늄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돌비 애트모스로 최적화된 공간 음향, 선명한 통화 품질을 콤팩트한 사이즈 안에 담아낸 게 특징이다.

타원형 이어팁은 장시간 착용에 적합하다. IP57 등급의 방진 및 방수 기능을 갖췄다. 배터리 지능 분야의 선도 기업 브리드와 협업으로 개발된 배터리 관리 기술이 적용돼 강화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 핵심에는 자체 설계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적용돼 있으며, 내부 테스트에서 2000회 이상의 충전 사이클을 기록했다.
일반 소비자 전자기기에서 일반적인 기준으로 제시되는 약 500회 수준과 비교해 크게 향상된 수치다.

베오 그레이스 허니 톤은 176만 5000원이다.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뱅앤올룹슨의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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