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안정"…횡성군, 중동 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뉴시스
2026.04.09 13:38
수정 : 2026.04.09 13:38기사원문
지역 경제 활력 유지 총력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 등 악화된 대외 경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책보고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 대책보고회'는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영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정책·주민 동참 유도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경제 지원 ▲에너지 가격 상승에 민감한 시설원예 농가·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횡성군은 행정 부문에서 먼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발굴된 과제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태영 군 부군수는 "에너지 안보와 민생 안정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부서 간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경제 활력을 유지하고 군민 부담 경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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