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충북형 학교 시설 개방 거버넌스 구축"
뉴시스
2026.04.09 14:43
수정 : 2026.04.09 14:43기사원문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학교 공간을 문화·복지·체육 시설로 개방하는 내용의 '충북 형 학교 시설 개방 거버넌스 구축'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관리 책임을 단위 학교에서 교육청, 지자체로 전환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과 사고 책임 부담을 해소하고 교사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교는 닫힌 공간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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