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경비가 반값, 더 즐거운 반띵여행 오세요"
뉴시스
2026.04.09 15:36
수정 : 2026.04.09 15:36기사원문
13일부터 사전신청 접수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관내 숙박·식음·체험시설을 이용할 경우, 사용 금액의 최대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지원 정책이다.
군은 국비 등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오는 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이에 맞춰 관광객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와 홍보를 병행하고 가맹점의 친절·위생 교육을 강화한다.
또 축제 및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관광과 지역경제가 상호 상승효과를 내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식 군수 권한대행은 "관광은 체류 시간이 곧 소비로 이어지는 산업"이라며 "고창반띵여행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 소비와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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