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42년 무재해' 여수기지서 전직원 소방훈련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8:15   수정 : 2026.04.09 18:15기사원문

E1은 지난 8일 전남 여수기지에서 제30회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를 열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고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대응 체계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1 여수기지는 지난 3월 민간 에너지업계 최초로 '무재해 42년'을 달성했다.

이는 단순한 무사고 기록을 넘어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어온 노경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무재해 결의대회 역시 이러한 안전문화의 일환으로, 노동조합 주관 아래 1996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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