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美 라레도 혈장센터 ‘FDA 허가’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8:20
수정 : 2026.04.09 18:20기사원문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의 텍사스주 라레도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3개월 이상 앞당겨진 성과로, ABO플라즈마의 운영 전문성과 라레도 센터의 신속한 공정 안정화 역량이 입증된 결과다.
미국에서는 FDA 승인을 받은 혈장센터에서 채취한 혈장만 상업적 판매나 의약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허가로 ABO플라즈마는 미국 내 운영 중인 7개 혈장센터 모두에 대해 FDA 승인을 확보, 원료 혈장 확보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ABO플라즈마는 연내 텍사스 주 이글패스에 8번째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