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 설치
뉴스1
2026.04.13 10:43
수정 : 2026.04.13 10:43기사원문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남부통합보건지소에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남부권 분소는 울주군 남부권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와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다.
이곳엔 정신건강전문요원 2명이 상주하며 상시 운영된다.
군은 올해 상반기 중 인력을 채용하고, 7월부터 분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마음 편안한 울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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