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남부통합보건지소에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남부권 분소는 울주군 남부권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와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다.
분소는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고위험군 발굴·상담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남부권 특화 생명존중 캠페인 및 생명사랑 실천가게 발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곳엔 정신건강전문요원 2명이 상주하며 상시 운영된다.
군은 올해 상반기 중 인력을 채용하고, 7월부터 분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마음 편안한 울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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