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3자 대납 의혹' 추가 고발 당해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2:49
수정 : 2026.04.13 12: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술·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공표 혐의 추가 고발장이 접수됐다.
13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이원택 후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돼 사건을 배당받았다.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경찰은 이 후보에 대한 3자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해 11월 전북 정읍시 한 식당에서 청년 모임에 참석했고, 이 과정에서 술과 식사비 등을 제3자가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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