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K-푸드 열풍 베트남에 '횡성 맛' 알린다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1:08
수정 : 2026.04.15 11:07기사원문
9개 기업 수출상담회 참가
베트남 식품협회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횡성군이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9개 기업으로 구성된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19일까지 호치민에 파견한다.
15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웰빙가든 △홈스랑 △엔초이스 △푸른디딤 △횡성맑 △횡성인삼영농조합법인 △밀원본가 △에프비신영 △인더후레쉬 등 9개사가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추진한다. 군은 상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바이어 사전 매칭과 행사장 임차, 전문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이어 17일에는 호치민 렉스 호텔에서 1대 1 수출상담회를 열고 현지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수출 협약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베트남은 K-푸드 선호도가 높고 성장성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파견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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