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신기독병원 야간·휴일에도 진료한다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5:41
수정 : 2026.04.15 15: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동구는 보건복지부의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좌천동 소재 일신기독병원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본격적인 운영은 오는 21일부터다.
이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선정된 기관에 연간 1억2000만원(국·지방비 50%씩)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향후 해당 병원이 정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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