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데이터 혁신 속도" 오라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4.27 09:13
수정 : 2026.04.27 09: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오라클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양사의 공통 고객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확장된 파트너십의 결과물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용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 사용자가 자연어를 사용해 오라클 데이터와 더 간편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는 이제 월드라인과 같은 글로벌 기업이 이를 활용해 혁신을 추진하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더 폭넓은 리전을 통한 가용성을 제공한다.
해당 에이전트는 각 요청을 해석하고, 관련성이 높고 규제를 준수하는 오라클 데이터를 쿼리하고, 데이터를 다른 저장소로 이동하거나 복제하지 않고도 명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는 개발자가 오라클 데이터를 더 고도화된 AI 워크플로우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글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의 다른 AI 도구와 연결해 데이터 추출, 분석, 시각화와 같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시프트는 일본의 기업들이 고객 서비스, 마케팅, 영업 전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배포하도록 지원하는 사이버에이전트의 자회사다.
월드라인과 같은 글로벌 조직들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를 도입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
월드라인은 전 세계에서 수십억 건의 거래를 처리하는 유럽의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다. 월드라인은 자사의 엄격한 성능 및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의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활용해 결제 처리 플랫폼을 현대화하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지연 시간이 짧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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