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출퇴근 시간대 이용시 30% 추가환급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8:51
수정 : 2026.04.28 18:50기사원문
이달부터 9월까지 한시적 확대
동백패스와 연계 운영 중인 'K-패스'의 혜택이 일시적으로 확대된다.
시는 이번 달부터 9월까지 출퇴근 시간대 K-패스 이용 시 30% 추가 환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혜택 확대는 중동전쟁 관련 최근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정액제인 K-패스 '모두의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을 절반 이상 할인했다. 부산의 경우 환급 기준 금액이 5만5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됐다. 2만 7000원만 초과해도 무제한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K-패스와 동백패스를 연계해 월 4만 5000원으로 부산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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