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부산 센텀시티에 해운대지점 신설..."동남권 혁신기업 육성"
파이낸셜뉴스
2026.04.30 09:59
수정 : 2026.04.30 09: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기술보증기금은 동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9일 부산 센텀시티에 해운대지점을 신설하고 개점 행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운대지점이 자리잡은 센텀시티는 지식서비스 및 정보통신 산업 기업이 밀집한 첨단 산업단지다. 다양한 정책지원기관이 위치해 딥테크 창업을 위한 기반이 잘 갖춰진 지역이다.
기보는 이번 해운대지점 신설을 통해 동부산권 기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창업부터 벤처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기보 김종호 이사장은 "센텀시티 일대는 미래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창업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어 지역주도 성장의 중심지로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기보는 해운대지점을 거점으로 동남권 혁신기업을 주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해양수도 부산이 벤처금융의 메카로 도약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