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직접 만나" LX하우시스, 논현에 플래그십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4.30 10:15   수정 : 2026.04.30 13: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X하우시스가 오프라인 전시장을 통한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LX하우시스는 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LX Z:IN(LX지인) 플래그십'을 공식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연면적 1690㎡ 규모로 총 3개층으로 구성된 LX지인 플래그십은 브랜드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1층 공간을 시작으로 전문가 상담이 가능한 3층 공간, 자재를 탐색하고 구매하는 2층 공간으로 동선이 이어진다.

우선 1층에는 과거와 현재 인테리어 자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사이트 스튜디오'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는 '하이샤시' 창호와 '깔끄미' 바닥재 등으로 구성된 과거 공간, '뷰프레임' 창호와 '에디톤' 바닥재, '디아망' 벽지가 있는 현재 공간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3층에는 트렌드 공간 '큐레이터 스튜디오'와 인테리어 스타일과 공간 상품을 체험해보는 '매칭 큐브', 공간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는 '컨설팅 라운지' 등이 있다. 2층에는 △창호·중문·도어 △바닥재·벽지 △인테리어스톤·필름·가구용보드 △주방 등 주거 공간 인테리어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는 '자재 라이브러리' 공간으로 운영한다.

LX지인 플래그십에는 휴식을 취하고 미술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지인라운지 카페와 갤러리 공간도 있다. 이와 관련, 윤선갤러리와 협업해 전시장 곳곳에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했다.


LX하우시스는 LX지인 플래그십 공식 운영에 앞서 '지인페스타' 기간 동안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지인페스타 기간 동안 LX지인 플래그십을 방문한 이들은 현장에서 뷰프레임 창호 등 자재를 직접 비교한 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전시 매장"이라며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탐색형 고객부터 전문 상담을 원하는 맞춤 컨설팅 기대 고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문 매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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