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시민 4550명 군소음 보상금 11억8300만원 지급

뉴스1       2026.05.13 09:20   수정 : 2026.05.13 09:20기사원문

2024년 3월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산서리 주민들이 군 사격장 앞에서 포병사격훈련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3/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3일 올해 시민 4550명에게 군소음 피해 보상금으로 11억 8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장기면 수성사격장, 흥해읍 칠포 해상사격장, 포항비행장 등 군사시설과 인접한 곳의 주민들이다.

지난해에는 개정된 시행령에 따라 군사시설 주변 63가구가 보상지역에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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