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선정…1억여원 확보
파이낸셜뉴스
2026.05.13 09:43
수정 : 2026.05.13 09: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중구는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신규 및 우수 분야 상권 2곳이 선정, 1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적인 상권기획자를 현장에 투입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키우는 프로젝트다. 중앙동 40계단길이 우수 상권 S등급인 '부산다운 골목도움'으로 선정,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또 남포동 노포골목(구 구둣방골목)이 신규 상권으로 선정됐다. 2500만원의 사업비로 관광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골목 조명 개선을 통한 환경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사업을 통해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단체와 긴밀하게 소통할 방침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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