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중구는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신규 및 우수 분야 상권 2곳이 선정, 1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적인 상권기획자를 현장에 투입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키우는 프로젝트다. 중앙동 40계단길이 우수 상권 S등급인 '부산다운 골목도움'으로 선정,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이 일대를 단순 경유지가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상권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또 남포동 노포골목(구 구둣방골목)이 신규 상권으로 선정됐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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