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에 亞 최대 항공정비 클러스터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2026.05.20 18:10   수정 : 2026.05.20 18: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대한항공의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 입주 사업계획을 가결해 영종국제도시가 아시아 최대 항공정비(MRO)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대규모 투자와 함께 전문인력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산업입지심의회를 열고 대한항공의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심의한 결과 '우선분양 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한항공은 기존 엔진 테스트셀과 연계한 첨단 엔진·부품 정비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중구 운북동 1329의 1 일원에 엔진 테스트셀을 운영 중이며, 5800억원을 투입해 엔진정비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해당 공장은 올해 4·4분기 준공 예정이다.

kapsoo@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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